김승현 아버지 김언중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씨는 우리들이 아버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 살림남에서 김승현 가족의이야기는 남일 같지 않은 애착이 있다. 김승현 아버지 김언중씨는 40년동안 공장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이공장에서는 끈을 만들었고, 그래서 이름도 승현밴드라고 한다. 김승현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나이차이가 상당히 나는데 엄마 백옥자씨의 나이는 63세이고, 아버지 김언중씨의 나이는 72살이다. 9살차이이지만 사실 화면으로 보면 더 나 보이기도 하다. 김승현에게는 20살이 넘은 딸이 있는데 이미 많이 알려진것처럼, 어느날 찾아온 딸, 그대로 포기할수 없어서 김승현..
스타이야기
2019. 11. 1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