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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꽈당 나이

스타이야기

by 파라다이스 이면 2019. 10. 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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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데이트 폭력 여배우라는 키워드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증을 샀는데 이제는 하나경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있다. 하나경이라는 이름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일단 하나경이 누구인지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하나경 누구?

 

1984년생인 하나경 나이는 만 35살인데 키는 168cm이고 몸무게는 49kg이라고 한다. 프로필상으로만 봐도 상당히 마른 몸매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역시 마른 몸매였다. 

 


하나경은 월드유비버시티에 출전을 했었는데 하나경 나이 26살일때 이고 우정상을 타기도 했어다고 한다. 다음해인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하나경은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2012년 청룡영화상에서 꽤나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나왔고 그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꽈당 넘어지면서 노출이 되면서 조금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나경 꽈당 몸매

이 때문에 하나경 연관검색어로는 하나경 꽈당이 생긴것이다. 하나경 몸매가 F컵이라고 하는데 마른 몸매에 F컵이라니 꽤나 놀랍다. 

하나경이 출연한 작품으로는 MBC 추리다튜 별순검, 영화 전망좋은집, 터이바이터치 등이라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하나경은 한밤의 TV연예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고 지금은 아프리카 TV BJ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채널명은 춤추는 하나경인데 섹시 댄스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많은 팬들이 있을것 같지만 현실은 150명도 안된는구독자이다.

 

데이트 폭력 여배우 하나경

하나경이 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는지를 알아보자. 데이트 폭력 여배우.
H씨 즉 하나경은 지난해 연인 사이였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고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그의 집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고 한다.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들에게 퍼뜨리기도 했다고 하는데 남자친구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하거나, 남자친구가 승용차 보닛 위로 올라간 상황에서도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피해자가 도로에 떨어지게 한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들을 만나자 이 남성의 지인 80여명을 초대한 카카오톡 대화방을 만들어 사생활을 폭로했다고 하는데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을 한듯하다.

 

 

재판부의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방송인 겸 배우 하나경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는데 피고인은 사건 이전에도 교제하던 남성들에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번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있다라는 사실과 피고인이 피해자와 앞으로 교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는 점,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는 점을 참작했기에 이러한 양형을 내렸다고 하는데, 전에도 남성들에게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다는 점이 놀랍다.

 

 

 

6시쯤 하나경은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했는데 팬들은 대화창에 “기사 보셨느냐”,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다” “댓글에 언급되고 있다” 등 데이트 폭력 여배우 의혹에 대해 언급을 하자  “내가 뉴스에 나왔느냐. 요즘 인터넷을 하지 않고 있어서 보지 못했다” “방송을 마친 후 기사를 보도록 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해명과 인정

그리고 처음 해명은 남자친구 없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하나경이라는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잠시 방송을 중단을 했었따.조금후 방송을 시작한 그녀는 “기사를 보고 오느라 잠시 자리를 비웠다”면서  그 기사는 내가 맞다고 인정을 했다.

 

 

하나경과 남자친구는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처음 만났는데 왜 호스트바인가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한것인지 놀러간게 아니고 아는 여자친구가 오라고 해서 갔고 돈도 그분이 다 냈다는 말을 했었다.

 

 

 

만남이 어쨌건  식당에서 말다툼한 게 맞고 그 친구가 나가버렸고 전화해도 안 받아서 그 친구 집 쪽으로 갔는데 택시에서 내렸다고 한다. 하나경은 남자친구에게 차에 타라고 했는데 안 타고 차앞으로 남자친구가 갔고 기사에는 돌진했다고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기사의 주인공은 본인이 맞지만 기사의 내용처럼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재판부의 판결을 하나경의 행동을 용서하지는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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