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주취상태 안재현

스타이야기

by 파라다이스 이면 2019. 8. 21. 08:20

본문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에 있어서 잘못은 안재현에게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부가 이혼을 함에 있어 어느 한 사람의 잘못만 있다는건 100%는 없으니 누군가 도화선을 건드렸을수는 있기에 구혜선이 말하는 안재현의 잘못을 일단 알아보겠습니다.

 

주취상태.

 

이 단어가 실검에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주취상태란 뜻은 술에 취한 상태를 말하는것입니다.

 

안재현이 주취상태로 다수의 여자들과 연락을 해서 구혜선은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이미 이들은 별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캡쳐 한밤 
사진캡쳐 한밤 
사진캡쳐 한밤 
사진캡쳐 한밤 

 

물론 이혼을 하기 별거를 한건 아니고 일때문에 별거를 하는 도중에 안재현이 결혼에 대한 권태감이 왔다고 하는데 구혜썬은 이혼을 협의한적은 있어도 합의를 한적은 없다면서 결혼을 유지하겟다는 이사를 밝히고 있는데 과연 진정으로 결혼 유지 의사가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네요.

 

 

 

 

안재현과 같이 살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남편에 대한 비방아닌 비방, 연예인 삶으로서 치명적일수 있는 사생활까지 들춰 낸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2016년 결혼후 용인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는데 올해 초에 서울 금호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금호동으로 온 후에는 안재현은 강남으로 따로 나와 살고 있다고 하네요.

 

 

금호동으로 이사를 온게 된 이유는 연예계 활동을 위해서 라고 했는데 그러던중에 부부사이의 불화가 시작이 되었고 안재현이 청담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화원인도 안재현에게 있다?

 

권태기로 안재현이 변심했다.

 

소속사 대표 문보미씨와 본인의 욕을 했다.

 

주취상태로 다수의 여자와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고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함께할수 없다.

 

 

 

 

이정도가 구혜선이 말하는 결혼생활의 불화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안재현이 너무 나쁜 사람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너무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를 하고 싶다는 사람이 이렇게 상대방에 대해서 노골적인 저격을 해도 되는가 싶거든요.

 

안재현이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했다면 이미지 훼손은 너무 뻔하거든요.

 

 

 

지금까지 연예인이 이혼을 하면서 이렇게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한 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이혼으로 소속사 대표까지 언급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이 생각보다 꼬이고 꼬여 구혜선이 말하는 결혼생활 유지는 힘들듯도 보이네요..

 

안재현이 정말 권태기 였다면 구혜선의 이러한 태도는 정을 더 떨어뜨리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안재현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는데 11월에 방송을 하는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안재현 술버릇

 

 

안재현의 주취상태라는 말이 실검에 오르면서 안재현의 술버릇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요.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인터뷰를 했었는데 술버릇이 독특했습니다.

 

원래 생크림을 안좋아하는 안재현은 술만 마시면 그러한 음식을 찾는다고 합니다.

 

술먹고 카페에서 생크림 빵을 흡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적도 있따고 하는데 이러한 술버릇은 연기를 하면서 없어졌다고도 하네요.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설이 돌면서 그들이 사주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혜선이 아무리 잘 해줘도 안재현은 귀찮아 하는 운이다. 자신이 참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다. 

 

식상운까지 지나가버려서 사랑의 유효기간이 끝나버리진 않았을까 자식이라도 이으면 그나마 고비를 넘길수 이ㅓㅆ을 텐데

 

라고 무속인이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말을 믿지는 않습니다만 이들의 이혼이 화제긴 하구나라는 생각에서 적어봤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6월에 소속사를 옮겼는데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이다,

 

안재현의 영향이 컸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러한 말도 했었네요.

 

남편은 오늘 제가 뭘 할 가는지 모를것이다. 말을 안했다.

 

요즘 작품 준비하느라고 얼굴 보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별 얘기는 잘 안한다.

 

오늘 기사가 나는걸 보고나서야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것같다.

 

 

=

 

 

상당히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보통의 부부라면 아무리 바빠도 전화라도 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건 아닐까요.

 

 

구혜서은 안재현과 주고 받은 문자도 공개했었는데 그 사진을 첨부하면서 글을 마무리합니다.

 

'스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승원 힘을내요 미스터 리  (0) 2019.08.31
함소원 진화 아들이 아니잖아  (0) 2019.08.21
이상민 고소 입장  (0) 2019.07.23
최진혁 성형전 나이  (0) 2019.07.17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0) 2019.07.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