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허경환 사적 만남

김가영 허경환 사적 만남

호구의 연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가영과 허경환이 프로그램이 아닌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필모처럼 혹시 프로그램을 통해서 커플이 탄생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김가영 키상캐스터는 1989년생으로 나이가 31살이고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즐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MBC 기상캐스터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에서 날씨 예보 이외에도 다양한 영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랩, 댄스, 요가등을 한다고 하네요.

2018년 MBC를 입사했다고 하는데 장우혁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호구의 연애에 출연당시 김가영과 허경환은 차에서 대화를 나웠는데 같은 차를 타고 숙소로 향하다 허경환이 김가영에서 멤버 누군지 알고 왔을텐데 어떤 출연자를 관심있게 봤냐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당시 김가영은 오빠가 궁금했었다는 말을하면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었는데 시작부터가 좋앗었네요.

저번에 방송된 호구의 연애에서는 진실게임을 했었는데 김가영이 먼저 허경환에게 주말에 뭐 하냐는 질문을 했고 결혼식 사회가 2개가 있다고 대답한 허경환은 스케줄이 있지만 비워보도록 하겠다면서 가로수길에서 기다리겠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진실게임을 본후에는 출연자나 MC들도 실제로 이들이 만남이 있었는지 궁금해 했었는데 촬영중에 허경환에게 둘이 같이 있는 셀카 사진을 직접 전달 받았다고 하네요.

김가영과 허경환의 사적만남이 실제로 이루어진것으로 보입니다.

MBC라는 방송을 떠나서 직접 만남을 가진것인데 둘의 만남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허경환과 김가영은 미소가 만연한 표정으로 바로 옆자리에 앉아 데이트를 하고 있는 거으로 보이네요.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입니다. 김가영과는 8살 차이가 나는데 허경환이 워낙에 동안이라 나이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그동안 허경환은 개그맨 치고 너무 잘생겼다는 이미때문에 애매한 캐릭터로 크게 빛을 보지는 못했는데 복근 자랑으로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허경환은 제 1회 로드 FC주밋수 대회에서 흰띠 남자 일반부 76kg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었는데 곧 마흔인데 지금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는 허경환은 복근도 선명하고 가슴근육이 상당히 크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자신을 더욱더 부각시킬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가영 하경환 앞으로 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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