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마약의혹 양육권
양진호 마약의혹 양육권 폭행과 엽기행각, 불법 성범죄 동영상을 유통한 웹하드 카르텔로 물의를 빚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마약을 복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기자는 5일 tbs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에 출연해 “양 회장과 관련해 마약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 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기자에 따르면 양 회장에게 2013년 집단 폭행당한 대학교수 A씨는 그를 검찰에 고소하면서 폭행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의 과정에 관해 설명하는 준비서면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서면에서 A씨는 “양 회장의 부인 박모씨가 ‘남편이 마약을 투약하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굉장히 괴롭다’는 이야기를 했고, 그것과 관련해 상담해준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나누다 보니 양 회장이 불륜으로..
세상사는이야기
2018. 11. 6.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