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아들이 아니잖아
부부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신뢰감이다. 이러한 신뢰감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살아온 생활환경, 비슷한 경험들, 수많은 것들이 함께 해야한다. 서로를 밎고 신뢰한다는건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해도 불안함이 없어야한다. 그런데 함소원과 진화부부를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다. 함소원은 진화를 보면서 항상 불안해 하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캡쳐 아내의맛 지난 아내의 맛에서는 진화와 함소원의 아이가 너무 울음을 그치지 않아서 육아 마스터인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화는 딸 혜정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를 갔는데 혜정이가 너무 울어서 난감해 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를 보고 낯선 사람이 있으면 불안해 한다. 낯선이를 억지로 반기게 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
스타이야기
2019. 8. 2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