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상 사의 딸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사의 안철상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3일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사의’를 밝힌것으로 전해졌ㅅ습니다. 대법관 취임 1년, 그리고 행정처장 취임 11개월 만으로 사의는 행정처장에서 물러나겠다는 것이지 대법관직까지 내려놓는다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법원조직법에 따라 행정처장은 대법관 13명 중 한 명이 겸직하게 되어 있는데 행정처장을 겸직하는 대법관은 그 기간 동안 재판에는 관여하지 못했엇습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프로필과 딸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1986년 마산지법 진주지원 판사로 시작해서 31년 법관 생활중 24년을 재판현장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대법원 재판연구과,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장의 비서실장 으로 7년을 근무했었습니다. 안철상 행정처장의 딸 안해연씨도 44시 사법 연수생으로 2..
세상사는이야기
2019. 1. 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