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모친 빚투의혹
김혜수의 모친이 김혜수의이름을 걸고 돈을 빌렸다고 하는데 진짜그런것인지 아니면 김혜수의 엄마니깐 이라는 생각으로 주위에서 빌려준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게 없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팩트만 알아보자. CBS 김정훈 기자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해자들이 김혜수 어머니의 채무 불이행을 제보한 내용을 공개를했는데 김정훈 기자에 의하면 김혜수 어머니가 13억 5000만원 상당의 채무 불이행을 인정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사실이라는 말이 된다. 김 정훈 기자는 인터뷰에서 2011년 자신을 찾아온 피해자가 김혜수 어머니에게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줬지만 갚지 않았다며 제보한 녹취 파일을 공개를 했는데 왜 피해자가 본인을 찾아온것인지 2011년면 꽤 오래된이야기인데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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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