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김성훈 선수 실족사 안타깝다. 실족사란 산이나 다리에서 발을 잘못디뎌 떨어져 죽는걸 의미합니다. 실족사로 인해서 죽음을 맞게 되는 사람은 한두면이 아닌데 대부분의 실족사는 산에서 일어날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내가 사는 집에서도 실족사를 겪는 일도 많은듯합니다. KIA 타이거즈 김민호 타격코치의 아들인 우완 투수 김성훈이 실족사했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는 21살로 너무 꽃다운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것입니다. 김성훈 실족사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실족사가 아닐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사람이 추락을 했을때 모습등을 전문가들이 보면 타살인지 아닌지를 어느정도는 판단할수 있다고 합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서는, 김성훈은 오전 5시 20분경 광주시 서구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
세상사는이야기
2019. 11. 24.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