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군대 여동생

유노윤호 군대 여동생

 

 

동방신기의 리더인 윤호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사나이이다. 

 

열정가득, 매력가득, 능력가득한 이 남자는 심성까지 착하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돌 가수였던 그는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윤호는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는데 유노윤호의 아버지가 모 일간지와 인터뷰를 한 내용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짐 없이 스스로에게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고 한다.

 

유노윤호의 아버지는 윤호가 가수가 되는걸 정말 많이 반대했다고 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성적이기는 하지만 성적표에는 수와 우가 가득했고 상장도 엄청 많이 받아왔다고 하는데 어떤 부무가 이런 자식에게 공부를 시키고 싶지 않았겠는가...

 

유노의 사촌들도 대부분 공무원이나 금융쪽에 일하고 아버지도 금융기관에서 지점장을 했었기에 집안 환경도 윤호를 공부를 시키고 싶었을듯 하다.

 

 

 

유노윤호는 군대 생활도 상당히 잘했는데 같이 근무를 했던 일반인들도 윤호에 대한 칭찬이 자자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까지도 윤호를 칭찬한다고 한다.

 

아들과 같은 분대에서 훈련을 받고 생활을 한 윤호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통솔력이 좋았어요, 연예인이라서 신기했었는데 그냥 착한형이었어요 라는 글들이 유노윤호가 상을 받았을때 올라왔던 댓글들이다.

 

이런 댓글들은 누가 시켜서 쓴것도 아니어서 윤호의 인성을 제대로 보여준다고 볼수있다.

 

윤호는 여동생은 정지혜양으로 윤호 고향인 광주에서 얼짜이었다고 하는데 유노윤호를 닮았다고 하는데 평소에도 여동생을 끔찍하게 생각을 한다고 한다.

유노윤호 결혼식때 여동생의 볼에 남편이 뽀뽀를 하자 같은 멤버 최강창민이 유노윤호의 눈을 가려주기도 했다는데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고한다.

 

 

 

유노윤호는 군대에 있었던 윤호는 특별휴가를 나와서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을 했었는데 동생을 위해서 축사를 읽기도 했었다고 한다.

 

 

 

윤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논리적인 대화를 많이 하면서 자랐는데 어려서부터 뭔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아버지를 설득을 했어야 했고 오디션을 나갈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광주 오디션에서 1등을 했던 윤호는 서울대회도 참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아버지에게 말했고 서울과 광주를 오가면서 오디션 준비를 했다고 한다.

 

 

 

 

윤호 오디션은 참 힘들었는데 테이프로 음악을 준비했던 윤호는 오디션 전날 CD만 가능하다는걸 알았고 준비한 곡이 VD가 없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곡을 바꿔서 전날 연습을 했다고 한다.

 

보통은 포기를 해을 텐데 유노윤호에게는 포기하지 않아고 다행이 본선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때 윤호의 열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정윤호는 없었을듯 하다.

 

윤호는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아버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데 아버지가 금융위기때 직장을 그만두었던 어느날 새벽마다 어디를 가시는걸 알게 된 윤호는 아버지가 바람을 피운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는 새벽 4시에 뒤따라 갔는데 어느 아파트로 들어가는 아버지를 아파트 앞에서 기다렸는데 알고보니 아버지는 새벽마다 신문을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셨다고 한다.

 

어머니도 가족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하는데 가족을 위해서 노력하는 부모님에게 윤호는 많은걸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유노 윤호는 원칙 주의자라고 하는데 가수로 데뷔를 하면서 아버지에게 손을 벌이지 않기로 약속을 했기에 무일푼 이었던 윤호는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한다.

 

잠잘 곳이 없어서 공원베치에 앉아서 밤을 지새거나 지하철 역에서 신문지 하나 덮고 잠을 잔적도 있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스타 윤호윤에게 이런 모습은 정말 상상이 안된다.

 

하지만 그렇게 끈기 있고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이 나왔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나혼자산다에 출연을 하는 유노윤호는 보아와 캠핑 데이트를 즐긴다고 하는데 손수 야채들을 손질해서 요리를 하기도 하고 보아와 10년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는데 보아를 동경의 대상으로 생각했다는 윤호는 손편지를 선물하기도 한다고 한다.

 

언제나 열정 가득한 열정 만수르 윤호윤호 정말 멋지다~